고등학교 친구 네명이서 다낭으로 우정여행다녀왔어요 ~ ^^ 

시간이 너무 안맞아서 어찌어찌 맞추다 보니 새해에 가게 되었네요

저희는 오랜만에 가는 여행이라 저희끼리 시간 보내고 싶어서 세미패키지로 다녀왔는데 

담당자이신 장아영 담당자님이 설명도 잘 해주시고, 숙소도 좋은 곳으로 추천해 드려서

엄청 만족스러운 여행 다녀온거같아요 ~~~ ! 

일정도 알찼고 저희만의 시간을 보낼수 있는 날도있고 가이드분도

베트남분이였는데 ㅋㅋ 한국말 진짜 잘하시더라구요 덕분에 아주 유쾌한 여행

했던거 같고 잘해주셔서 팁도 많이 드리고왔네용ㅋㅋㅋ  기대만큼 호이안은 너무 좋았고

숙소가 호이안이랑 많이 먹지않아서 그랩불러서 왔다갔다 했어요 ~~~ 카페에 앉아만

있어도 너무 좋았던곳이였어요 ~~~ ㅠㅠㅠㅠ 아직도 여운이....다음에 또 가고싶네요

또 갈일있음 연락드릴께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