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초등학교 동창들끼리 다낭 갔다가 이번에는 어디 갈까 하다가 태국 푸켓 주변에서 추천하길래 12명이서 갔다왔습니다.

4박 6일 일정으로 갔다 왔는데 패키지 일정 중에 4일차에는 자유 일정이 있어서 그런지 편안하게 잘 갔다 왔습니다.

1일차 팡아만 투어에서 씨카누 타고 동굴 보면서 동창들 모두 좋아했습니다.

제가 투어로 여행사로 가자고 먼저 했어서 다들 좋아하는 모습 보고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3일차 피피섬에서 여유롭게 해변가 거닐면서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5일차 왓찰롱 사원에서 현지 가이드가 설명도 너무 잘해줘서 태국 사원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유익한 시간 보냈습니다.

특히나 상담해주신 재홍 담당자분 감사합니다. 제가 주최했던 지라 부담 있었는데

재홍 담당자분이 추천해준 다이아몬드 클리프로 갔더니 다들 숙소나 식사면에서 다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또 투어로 이용할 때 연락 드리겠습니다.